럭셔리 펜션 207마일에서 낭만과 추억을 담아가세요~


여행을 가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어떤건가요?

저희는 식구가 많아서 그런지 잠잘곳에 맞춰서 여행을 가는편인데요

그렇다보니 펜션을 좋은곳보다는 방이 무조건 큰곳!!

우리 식구를 다 포용할수 있는 그런곳으로 정하기 일수였죠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잡지에 나오는듯한 그런곳으로 잡으려고

인터넷을 서핑하였죠



 


그러다 알게된 곳은 독채형 펜션인 207마일 펜션!!

서울에서 4시간을 달려 도착한 울진의 207마일 펜션

들어서자 마자 아기자기하면서도 모던한 펜션의 느낌에

오......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휴식공간도 제공되어 지구요~

특히 저 스탠드...

저희 아이들이 예쁘다면서 자꾸 만져서 손 못대게 하느라

고생좀 했어요..ㅎㅎ

너무 예쁘더라구요~

은은한 빛을 내는게~^^

 

 

 

 

                                                   
  다음은 거실 안쪽에 크게 위치한 히노끼탕 입니다~
오호~!!!!!! 이거이거 아이들도 참 좋아하는 곳이었지만
어른들이 더 신나서 수영복 입고 모두들 입수!ㅎㅎ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노라니 신선이 따로 없더군요~^^
밖에서 몸 담그는게 좀 부담스러우신 분들이라면 이렇게
안쪽에 위치한 히노끼탕에서 개인만의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탕에 들어갔다 나온 녀석들이 방방 뛰어다니며 계단에 환호하네요~

엄마 뺑뻉 돌아~ 하면서 말이죠^^

계단도 원목으로 되어 잇어서 참 좋더라구요

 

하지만 저 맨 아랫계단과 손잡이 사이에 구멍이 너무 커서 어린 아이가 다칠수도 있을것

같았어요 한번 더 세로로 막아주던지 뭔가 수정이 필요할것 같네요~

어릴적 맨날 난간 타고 내려오곤 했었는데

요 난간은 너무 얇아서 패스;ㅎㅎ

 

 

 

이렇게 안에 탕이 되어있는데도 거실이 참 넓죠?

대가족이 와도 문제없어요~

계단을 타고 올라가보니 위쪽엔 다락방같은 비밀스런 공간이 존재하더라구요~

 

 

 

저 블라인드를 열고 닫고 아이들 때문에 고장날뻔 했어요;

창이 커서 그런지 블라인드도 참 크더라구요

침실엔 역시 대형창!!!!

 

 

 

 

밤에는 별도 보이고 하는 명당자리라 아이들이

자신들이 쓰겠다며 찜해놓은 그자리랍니다

저도 잠시 저기에 누워봤는데 오.....

기분이 너무 상쾌하고 좋았어요~

풍경과 폭신한 이불~

이 두가지면 충분해요~^^

 

 

 

 

 

여기까지 와서 여자들이 밥 하면 안되겠죠?

오늘은 얻어먹어 봅시다!!ㅎㅎ

207마일 펜션에는 다양한 음식들도 판매하고 있어요

와인부터 커피까지~

 

 

 

뭐... 그래도 여행와서는 직접 해먹는게 짱이지!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그런분들 위해 207마일 펜션에는 야외 테라스도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짜자잔~ 분위기가 참 좋죠?

앞에는 바다가 보이고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식사를 즐기실수 있어요

 

바로 옆에 보시면

 

 

 

요렇게 그릴도 준비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고기만 준비해오시면 바베큐를 직접 해드실수 있도록 마련해주었답니다

저희 식구들은 준비를 안해가서 먹을수가 없었지만

다음에는 소시지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콘까지 다 준비해가서

바베큐 파티 해봐야겠어요~^^

 

 

 

 

자 이제 밥도 먹었겠다 포토 타임을 가져볼까요?

바로 앞에 동해가 있어서 바다로 나가보았어요~

넓은 백사장과 함꼐 파란 바다를 보니

마음까지 뻥~ 뚫리는 기분이예요

모델처럼 사진도 찍어보구요~ㅎㅎ

일조량이 많아 사진이 예쁘게 잘나와요~

 

얼짱각도로 한장 찰칵!!

 

 

 

요것보세요~

으흐~

너무 예쁘죠?ㅎㅎㅎ

근데 에메랄빛 바다는 깊이를 가늠할수가 없어 조금 무섭기도 해요~

하지만 보석처럼 햇빛에 비친 바닷물을 가히

상상할수 없을정도더라구요~

 

참방참방~ 아이들은 물놀이도 즐겼어요~^^

 

 

 

 

 

이틀째는 밖에 있는 해수풀을 이용해주었어요

식구들끼리 하나씩 차지하고 누워서 선탠도 하고

해수욕도 즐기고~

해수풀이라 그런지 더욱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안에서 하는것보다 밖에서 해수풀을 이용하는게 훨씬 좋더라구요~

바람도 선선하니~

 

 

 

 

 

 

이렇게 긴 원목 복도도 207마일만의 매력 포인트!

솔직히 시멘트로 된곳이 많은데 전

자연적인것이 더 좋더라구요

아이들의 아토피도 걱정되서 자연친화적인 이런 공간들이

너무 감사해요~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 덕구온천과 백암온천, 불영사계곡을 돌아다니며

저희가 있던 방을 밖에서 보게 되었어요

저희가 있던 방 앞에는 이렇게 큰 창이 있어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하지만 개인사생활을 지켜주기 위해 문들도 다들 방음이 철저하더라구요`

세심한 배려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야경까지 즐겨주면서 여행의 끝을 맺었네요~

식구들과 밖에 앉아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들을

늘어놓으니 밤이 어떻게 지나갔는줄도 모르곘어요~^^

아마 분위기에 취한거겠죠?ㅎㅎ

필수이미지

http://www.207mile.com/


덧글

댓글 입력 영역